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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쾌속 돌파![일제 강제징용 조선인마을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
현재 모금액
7월22일 오후 3시 현재 3444만 3150원
여러분이 내신 성금이 우토로 주민의 강제퇴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성금이 한푼두푼 쌓일 때마다 우토로의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 정부가 느끼는 부담은 커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우토로를 살려주세요!
※우토로를 돕는 손길이 더욱 편해졌습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도 모금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계좌이체와 휴대전화 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로도 성금을 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으로 성금을 보내고 인적사항을 알려주시면, 연말 소득공제용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계좌이체: 우리은행 1002-629-966152 예금주: 배지원(우토로국제대책회의)
하나은행 162-910006-81704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 아름다운재단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 http://www.beautifulfund.org
주관: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아름다운재단, <한겨레21>
문의: (02)364-5802-3, utoro@freechal.com, indisec@beautifulfund.org
모금자 명단: 유중돈 5만원, 송도혜 1만원, 김두헌 5만원, 김도현 10만원, 최봉태 30만원, 정경숙 10만원, 이영미 10만원, 여인화 1만원, 041***0785 1만원, 김윤숙 5만원, 노찬옥·윤여향 10만원, 김현숙 5만원, 잘되길 1만원, 구석태 5만원, 고재현 10만원, 원두호 1만원, 이경호 1만원, 이영란 3만원, 박영건 5만원, 박상언 2만원, 조유미 5만원, (주)아거스 50만원, 심석고 3학년5반 30만원, 박세현 10만원, 백승일 1만원, 장만 1만원, 신상철 5만원, 돌마고 3학년10반 7만8천원, 박동현 10만원, 고수지 1만원, 윤양순 5만원, 최꽃별·파일자매 8만원, 윈디시티 공연모금 및 음반판매 수익 25만8300원, 꽃피는 학교 21만6650원, 연세대학원 총학생회 10만원, 이재걸 2만원, 김성봉 3만원, 조상래 5만원, 문선영 1만원, 안수영 10만원, 송연지 3만원, 이명실 3만원, 이정상 3만원, 수하리문화학 10만원, 승광은 3만원, 장현주 1만원, 오민택 2만원, 이정희 3만원, 이정희 1만원, 선영심 5만원, 박이선 3만원
우토로 희망잇기: 김혜수 100만원, 박연철 30만원, 이장희 30만원, 함세웅 100만원, 최태지 50만원, 이해동 100만원, 안성기 50만원, 한승헌 50만원, 이삼열 30만원, 홍세화 20만원, 이광철 50만원, 박원순 10만원, 엄홍길 33만원, 나경원 30만원, 이형모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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