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3월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두 주먹을 쥔 채 연설하고 있다.
3월28일 바른정당 대선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손잡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3월27일 유승민 후보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제14대 종정 진제 스님 추대 법회에서 합장하고 있다. 유 후보는 불교신자다.
유승민 후보가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동료 의원들이 준비한 안경테를 써보고 있다.
바른정당 대선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연설하러 유 후보가 나서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오른쪽)가 손을 내밀어 격려하고 있다.
초조한 기다림의 순간. 바른정당 대선 후보자 지명대회 투표 결과를 기다리던 유 후보가 대기실에서 과자를 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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