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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도심에 흐르는 가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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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2-10-24 00:00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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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일상 벗어나 가을의 정취 즐기는 분수대 뜨락축제와 가을밤 콘서트

사진/ 가을밤 콘서트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시민들이 음악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가로수 물결 따라 가을빛이 도시를 덮어가는 시월, 분수대 뜨락축제와 가을밤 콘서트의 음률이 잿빛 도심에 문화의 향기를 뿌린다. 가을을 맞아 10월25일까지 날마다 세종문화회관 분수대에서 열리는 무료 야외공연에는 일에 지친 직장인들은 물론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 문화예술의 향기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정겹다.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뜨락축제 2002 가을잔치 모습

  


공연 안내지로 따가운 햇살을 가린 관람객





김밥과 우유로 점심을 대신하며 공연을 즐기는 직장인들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시민들.





아빠! 더 높이 올려주세요.

  


각양각색의 시민들 모습.





관람객들 가운데는 음악을 들으며 즐거워하는 외국인의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org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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