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16강’을 현실로 만든 히딩크 감독과 23명의 대표 선수들
거스 히딩크, 홍명보, 이운재, 김병지, 최은성, 김태영, 최진철, 이민성, 현영민, 유상철, 최성용, 안정환, 윤정환, 김남일, 박지성, 이영표, 이을용, 송종국, 최태욱, 이천수, 차두리, 설기현, 최용수, 황선홍.
그들이 너무나 장한 일을 했다.
그동안 못 오를 것 같던 봉우리에 4700만 온 국민을 올려놓았다.
투혼을 보여주었다.
장하다, 정말 장하다.
사진 한겨레 사진부·연합

사진 한겨레 사진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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