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6일 휴일을 맞아 인천 남동구 간석동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어린이들이 수어로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손바닥 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양의 수어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한다. 왼쪽부터 최서희(석정초4), 최서영(석정초1), 최지유(석정초5) 어린이.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손세정제가 비치된 인천대공원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인천 함박초등학교 6학년 유다윤 어린이가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돼, 닫혔던 문이 열린 인천대공원 숲에서 어린이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