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투쟁 4369일째인 1월17일. 시민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임재춘(왼쪽)씨와 김경봉씨가 복직을 바라는 마음을 새긴 기타와 만장을 들고 콜텍 본사가 있는 서울 등촌동 일대를 돌고 있다.
콜텍 해고노동자 이인근씨.
콜텍 해고노동자 김경봉씨.
콜텍 해고노동자 임재춘씨.
복직투쟁 4368일. 콜텍 해고노동자들의 끝장투쟁을 응원하는 ‘유랑농악단’ 단원들이 콜텍 본사 앞 도로에 그려놓은 그림과 글귀들.
복직투쟁 4382일. ‘끝장투쟁’을 알리는 집회에 앞서 임재춘씨(오른쪽)가 민중가수 박준씨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복직투쟁 4381일. 늦은 밤, SNS에 그날 일정 보고와 다음날 계획을 공유하는 이인근·김경봉·임재춘씨(왼쪽부터). 앞에 이인근씨가 벗어놓은 양말이 있다.
복직투쟁 4382일. ‘끝장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 뒤 임재춘·이인근·김경봉씨(왼쪽부터)가 농성천막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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