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에서 여자 혼합경기에 출전한 ‘평화’팀 선수들이 입장을 준비하며 웃고 있다.
남북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는 남쪽 여자 농구단 선수들이 7월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대회 남자 혼합경기에서 남북 선수들이 어깨동무하며 팀을 응원하고 있다.
평화팀과 번영팀의 혼합경기가 끝난 뒤 남북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대회가 열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평화팀과 번영팀의 혼합경기를 보며 평양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남북 평화팀과 번영팀의 혼합경기에서 쓰러진 선수를 다른 선수가 손잡아 일으켜주고 있다.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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