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남쪽 인사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북쪽 특사단이 남북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린 관동하키센터에서 남북 응원단과 함께 응원하고 있다.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개막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월9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아리랑 응원단 소속 시민들이 북한 예술단을 태우고 입항한 만경봉92호를 바라보며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한반도기를 손에 든 남한 시민이 북한 응원단과 인사하고 있다.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단일팀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 폭죽이 터지고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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