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에 미국 항공우주국( NASA) 화성탐사위성이 촬영한 화성의 겨울 풍경. 이산화탄소 얼음이 모래언덕을 덮고 있다. 검은 부분들은 일찍 봄을 맞아 얼음이 갈라진 곳이다.
2015년 8월에 NASA 화성탐사위성이 촬영한 화성의 협곡.
2014년 3월에 촬영된 모래언덕. 화성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이 보이는 지역이다.
2012년 8월8일 NASA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사진. 과학자들은 “물의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지형이며 화성에 강이 있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2013년 8월 촬영한 사진. 붉은 바위산 주변에 바람에 날린 퇴적물이 그물 모양으로 쌓여 있다.
2012년 8월 촬영된 사진. 화성의 일반적인 산의 형태.
2004년 3월에 NASA가 공개한 ‘컬럼비아 언덕’이라고 명명된 화성의 언덕.
사진 REUTERS·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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