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는 말·말·말들의 풍경
2002년.
예로부터 제왕 탄생의 징표로 성스럽게 여겨지던 말의 해를 맞아
우리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월드컵, 아시안게임, 대통령선거로 이어지는
국운을 가름할 만큼 큰일들을 치러내야 한다.
박차고 달리는 말의 힘찬 기상처럼
우리 앞에 닥친 모든 어려움을 떨치고 거침없이 달려나가자. 사진·글 한겨레21 사진팀

사진/ 힘찬 경주를 벌이고 있는 경기도 과천경마장의 경주마.(박승화 기자)
우리 앞에 닥친 모든 어려움을 떨치고 거침없이 달려나가자. 사진·글 한겨레21 사진팀
![]() 제주 들불축제의 말(한겨레 강창광 기자) |
![]() 승마공원에서 말을 타는 어린이(이용호 기자) |
![]() 마패(박승화 기자) |
![]() 롯데월드에서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워하는 가족(이용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