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며칠 앞둔 4월30일 저녁 연등이 환하게 켜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젊은 아빠가 아이를 공중에 띄워주고 있다.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멋진 슈퍼맨이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한겨레21> 1010호 주요 기사 • [표지이야기] 가만있지 마라
• [표지이야기] ‘짐이 곧 국가’ 다만 ‘국가 개조’에선 빠지겠소
• [표지이야기] 적어도, 김기춘·남재준·김장수
• [표지이야기] ‘음모론’이 믿을 만하다?
•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기레기만들만 기자였어도
• [오은하의 ‘걱정 극장’] 해주면 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