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선수 칸이 백핸드로 서브를 받고 있다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터키의 옥소이 선수는 두 다리와 오른팔이 없다. 옥소이 선수의 의족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덴마크 선수 로젠마이어가 사용한 탁구채. 두 손가락만 남아 있는 왼손으로 탁구를 친다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탁구공을 담아놓은 봉투를 옆에 두고 연습하는 한국 선수들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서브를 넣으려는 일본의 오카 선수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우리나라의 김경묵 선수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요르단의 엘레이맛 선수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독일의 콘 선수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스웨덴의 카르손 선수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한겨레 윤운식 기자
폴란드의 파티카 선수는 비장애인 세계대회에도 참가한다 (2010.10.27 광주 세계장애인 탁구선수권 대회). 한겨레 윤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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