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이번주엔 ‘이주의 사진’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지난 연말과 연초에 보내주신 사진들 중 14장을 골랐습니다. 다양한 사진들만큼 다양한 소망을 독자들과 사진클리닉 식구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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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우(왼쪽) / 김태한(오른쪽)

도현호
기언주(위) / 김혜자(아래)
동구리(위) / 이재봉(아래)
오란씨
김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