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꽃을 찍은 사진들이 클리닉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애초엔 한 주 더 기다리려고 했지만 짧은 봄이 채 가기 전에 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모두 훌륭한 사진들이지만 이주의 사진으로 김대령님과 김혜자님 두 분만을 선정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모든 곳에 핀 온갖 꽃들이 다 아름답습니다.

김대령




김혜자

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