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과 분평동의 택지개발 사업으로 두꺼비, 맹꽁이 집단 서식지가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청주 시민들의 원흥이 마을 생태보전운동은 1년이 넘었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www.wonheung.or.kr) 김형남/ 충북환경운동연합 부설 충북환경연구소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사진 클리닉[이주의 사진] <전시 테마에 대해> 외[이주의 사진] <무엇이 있을까요 >[이주의 사진] <소망을 담는 우체통> 외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