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길을 가다가 문득 한쪽에 놓여 있는 낡은 의자 두개를 보았습니다. 의자에 꽁꽁 묶인 종이에 적힌 문구를 보곤 한동안 발을 뗄 수 없었습니다. 항상 지나갈 때마다 숙연해지는 길가의 이 의자를 다른 분들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박나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사진 클리닉[이주의 사진] <전시 테마에 대해> 외[이주의 사진] <무엇이 있을까요 >[이주의 사진] <소망을 담는 우체통> 외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