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개천절을 맞이해 할머니, 엄마, 손녀, 딸이 한목소리와 힘찬 몸짓으로 양성평등과 평화가 실현된 새 하늘을 열기 위한 문화축제가 열렸다. “여성이 연대하여 함께 일어서자”는 의미에서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고 행사가 진행됐다. 10월3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새하늘 새땅을 여는 대한민국 여성축제’.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