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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머리가 시원해지는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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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3-08-07 00:00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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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산이나 바다를 찾는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불경기로 인해 독특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시를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대형서점을 찾는다.

경기침체로 더욱 무덥게 느껴지는 이번 여름. 몸과 마음이 함께 시원해지는 알뜰피서법을 찾아보자.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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