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뭐 시원한 일은 없나…

460
등록 : 2003-05-22 00:00 수정 :

크게 작게

여름보다 더위가 먼저 찾아와 낮 최고기온이 영상 30도에 가까운 5월. 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은 거리낌 없이 분수로 뛰어든다.

국내외 세상살이가 날씨만큼이나 덥게 느껴지는 요즘, 우리 사는 세상에도 시원한 분수가 솟기를 기대해본다.

국립현대 미술관 분수대 광장에서

사진·글 강재훈 기자 khan@hani.co.kr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