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자가 우리말과 영어를 병행하며 진행한 이날 집회는 초대형 태극기와 성조기, 유엔기가 나부낀 가운데 애국가와 함께 미국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장엄하게 울려퍼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북핵 개발 저지, 주한미군 철수 반대, 우리는 미국과 유엔에 감사한다”는 목소리를 쏟아놨다.
외세에 맞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84돌 삼일절 낮 서울 한복판의 모습이다.
-3월1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반핵 반김 3·1절 국민대회’에서 사진·글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