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002년을 보내며 국민은 당신에게 희망을 맡겼습니다. 힘들어도 늘 곧은 길을 걸어 이제 대통령 자리에 오른 노무현! 노무현! 지금 그 이름을 연호하는 우리의 마음이 변해 당신을 미워하거나 욕하지 않게 당신 스스로 우리를 지켜주는 대통령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2003년을 함께 열어봅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