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9일 미군과 의정부경찰서 합동조사결과 발표."미형법에 따라 처리하겠다."
-6월20일 미군측,의정부 지청에 공무집행 증명서를 제출하여 1차적재판권 행사의사 표시.
-6월27일 여중생 부모, 미군 가해자를 의정부 지청에 고소.
-7월3일 미군 쪽 운전병 마크 워커와 통제병 페르난도 니노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7월4일 주한미군사령관 미측 책임 시인 후 유족에게 사과.
-7월8일 사고를 낸 미군 2명 검찰 출두 거부.
-7월10일 법무부,미군측에 재판권 포기 요청.
-7월19일 사건 관련 부대장인 미2사단장 이임 및 출국.
-7월27일 미군, 여중생 사건 재판관할권 이양 거부를 발표. -7월31일 고 신효순, 심미선양 49재. 인간의 존엄성은 국적에 관계없이 똑같은 가치를 가지며 자주권 역시 나라의 크기에 관계없이 동등하다. 사진/글 박승화기자 eyeshoot@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