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승자의 발, 패자의 손

선거가 끝난 뒤, 윤석열·이재명·심상정이 향한 곳

1404
등록 : 2022-03-11 11:10 수정 : 2022-03-11 11:10

크게 작게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자가 2022년 3월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참배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윤 당선자 오른쪽)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3월10일 새벽 패배가 확실시되자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 나와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3월10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낙선한 배복주 후보를 위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