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격정의 이야기꾼이자 시인, 백발의 투사로 평생 노동자와 민중의 곁을 지켰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2월15일 세상을 떠났다. 2월1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노동자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12~17쪽 참조)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