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021년 첫 근무일인 1월4일 아침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일터로 향하고 있다. 감염병 탓에 해넘이나 해맞이 모임도 못한 채 새해를 맞았다. 그래도 새날을 맞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되찾는 ‘회복’의 시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