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코로나19로 닫혔던 경복궁이 55일 만에 문을 연 7월22일 한 가족이 경복궁 경회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월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고궁, 왕릉, 박물관이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 경회루 내부도 10월31일까지 예약하면 관람할 수 있다.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