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코로나19 탓에 학교를 갈 수 없었던 새내기들이 5월27일 수요일 드디어 첫 등교를 했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와석초등학교 1학년 4반 어린이들이 투명 가림막을 세운 채 수업하고 있다. 전체 학생이 27명인 이 반은 7명만 이날 등교해, 일정 거리를 두고 드문드문 앉았다. 와석초는 요일에 따른 5부제 수업을 하기로 해, 하루에 5~6명씩 교대로 등교하고 있다. 파주=사진·글 김명진 <한겨레> 기자 littleprince@hani.co.kr※한겨레21 '코로나 뉴노멀' 통권1호를 e-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클릭하시면 '알라딘' e-북 구매 링크로 연결됩니다)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