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4월30일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은 한 달 뒤로 미뤄졌지만, 전국 1만5천여 사찰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가 시작됐다. 아기 부처님의 천진스러운 모습을 형상화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 천진불 앞에서 이날 오전 불자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