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4월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거리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이 지역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를 붙이고 있다. ‘정치1번지’라는 종로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는 무려 11명이다. 이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은 정당도 있어, 후보자 기호는 16번까지 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