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마스크를 쓴 채 어린이와 함께 덕수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월4일 낮 역시 마스크를 쓰고 대한문을 지키고 선 수문장 옆을 지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2월1일부터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과 남산 봉수 의식 같은 전통문화 재현 행사도 잠정 중단됐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