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92
등록 : 2017-12-18 15:19 수정 : 2017-12-18 15:47

크게 작게

2017년 12월, 한 해의 끝자락은 기록적인 한파로 마무리되고 있다. 그러나 설레는 성탄절이 다가온다. 커다란 트리는 아니지만, 옆 사람과 함께 작은 소원이 담긴 방울을 달아보자. 메리 크리스마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한겨레21>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