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경북 포항시 흥해 실내체육관에 머물고 있다. 체육관 바닥에 보온매트를 깔아 추위에 대비했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텐트를 쳤다. 11월23일 늦은 밤 어둠 속에서 한 이재민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생각에 잠겨 있다. 독자 퍼스트 언론, <한겨레21>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