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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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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21 22:42 수정 : 2017-02-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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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월16일 저녁 7시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와 기자들 사이를 지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된 영장실질심사는 7시간30분 동안 이어졌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수의로 갈아입고 기다리던 이 부회장은 사진에 나온 말끔한 양복을 다시 걸치지 못했다. 2월17일 새벽 5시37분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됐기 때문이다.

사진 김명진 <한겨레>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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