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유체이탈’ 사과

1136
등록 : 2016-11-12 12:45 수정 : 2016-11-14 17:48

크게 작게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으로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지난 10월25일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등 청와대 내부 자료가 사전 유출된 것에 대해 사과한 지 열흘 만이다. 11월4일 오전 서울 용산의 전자제품 매장에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방송이 중계되는 동안 직원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겨레21_박근혜_최순실_특별판_구매하기


<한겨레21> 1136호에서는 도대체 대통령이 무슨 자격으로 자괴감이 들고 괴로운지 집중 파헤쳐 봤습니다. 이름하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집 2호!!

1136호를 구매하시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집 3호(1137호)를 무료로 드리고 그리고 또!!! 뭔가가 있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https://goo.gl/F7y09Z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