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경칩을 하루 앞둔 3월4일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진관사 계곡 주변에서 겨우내 잠들었던 개구리들이 깨어나 부산하게 움직였다. 포근한 겨울 날씨에 일찍 깨어난 ‘봄의 전령사’들이 계곡물을 따라 짝을 짓고 알을 낳고 있었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카카오톡에서 <한겨레21>을 선물하세요 :) ▶ 바로가기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