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2월10일 오전 부처님께 삼배를 올린 뒤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과 함께 대웅전을 나서고 있다. 25일 동안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피신해 있던 한 위원장은 이날 조계사 밖으로 걸어나가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사진·글 김봉규 <한겨레> 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6호20251103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