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이다. 그곳에 가지 못한다 해도, 서울에서 메밀꽃을 볼 수 있다.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10월3~4일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열린다. 남산이 보이는 한강 자락 서래섬에 새하얗게 피어 있는 메밀꽃밭을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6호20251103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