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삼복더위에는 소뿔도 녹는다고 하더니 입추가 코앞인데도 더위는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연일 긴급재난 문자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송추계곡으로 물놀이를 나온 청년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6호20251103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