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노동절인 5월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015 세계 노동절 대회’를 마친 뒤 거리행진 중 서울 종로구 공평동 인사동길에서 조계사 쪽으로 이동하려 하자 경찰이 차벽을 설치해 이들을 막아섰다. 차벽을 옮기려는 조합원들에게 경찰은 소화기액과 캡사이신을 뿌리며 저지했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6호20251103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