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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텅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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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0-08-15 00:00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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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2차 파업. 폐업에 들어간 병원 진찰실은 텅 비어 있다. 허탈과 충격을 넘어 분노에 찬 시민단체들은 행동에 나섰다. 재협상은 없다는 의료계와, 더이상의 양보는 없다는 정부의 대립 속에 환자들의 고통스런 울부짖음은 계속된다.

사진·글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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