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철저한 수행과 무소유의 삶을 살았던 성철 큰스님.성철 스님 탄생 90돌과 열반 8주기를 맞은 3월30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에서는 해인사 성철 스님 문도회 주관으로 ‘성철 대종사 생가 복원 및 겁외사 창건 회향법회’가 열렸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아직도 귓전에 울리는 가야산 호랑이의 큰 가르침. 이날 동상 제막식에는 봄눈이 내렸다. 경남 산청=사진·글 이용호 기자 yhlee@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