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새 친구도 생기고 새 선생님도 만나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입학식. 학교 생활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열중하여 듣고 있는 초등학교 새싹들. 아직은 선생님의 말씀을 다 알아듣지 못하는 듯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긴장감이 어려 있다. 3월2일 서울 금화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