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정든 교정을 떠나기에 앞서학사모를 쓴 젊은이들이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는다.이들의 웃음은 손에 들려진 한아름 꽃다발처럼 화사하게 교정으로 퍼져나간다.험난한 사회에 나가서도 이들의 웃음이 이날의 꽃다발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해 본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