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휴업과 조업재개를 반복해온 대우자동차. 대우자동차 처리 문제는 결국 해외매각 실패와 법정관리를 거쳐 1750명에 대한 정리해고통지서 발부, 그리고 600여명의 노조원이 농성중인 부평공장에 대한 경찰력 투입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말았다. 어린아이를 들쳐업은 가족들의 울부짖음 속에 쇠파이프와 방패가 맞붙는 슬픈 풍경은 정녕 20세기의 유물이 될 수는 없는 것인가! 사진·글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