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사진/ AFP ) 4월8일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이 열린 로마 바티칸 교황청 성 베드로 광장에 수백만명의 참배 인파가 모여 있다.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모인 참배객들이 저마다 국기를 들고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교황의 한명으로 꼽히는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는 길에 경의를 표했다.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