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경기불황 여파로 실업난이 심화되면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들의 설레고 부푼 심정이 가득했던 졸업식장을, 일자리를 얻지 못한 졸업생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는 위로와 동정이 대신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2월18일 서울 동국대에서 열린 졸업식이 끝나고 꽃을 받은 한 졸업생이 취업정보 게시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