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사진 ·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조성 계획과 함께 이전 계획을 발표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계획은 무산됐다. 더욱더 동상을 잘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4월26일 교보생명과 종로구청 직원, 시민자원 봉사자들이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냈다.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