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일년 열두달 사시사철, 당리당략과 정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 국회가 부끄럽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국민들은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내몰리고 있는데 검찰 수뇌부 탄핵안 처리 무산에 따라 국회는 또다시 파행정국을 맞았다. 추가 공적자금 동의안과 새해 예산안 등 산적한 현안처리를 지연시키고,민생을 외면하는 국회의원들을 먼저 구조조정해야 나라가 살아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사진·글 이용호 기자yhlee@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