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월23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학점은행제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236명과 전문학사 3980명 등 모두 6216명이 대학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 교육부 인정 교육훈련기관에서 일정 학점을 취득하면 학사나 전문학사를 주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공부에 대해 의지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배움의 ‘작은 꿈’을 하나씩 하나씩 실현하고 있다. 사진 · 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