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만인보 단상0516 최순실 정윤회의 전 마누라 살려고 나섰다. 강남 신사동 마사지 애호가. 서울구치소 변두리 방 한 칸 얻어 살려고 버둥쳤다. 태반, 감초, 마늘 주사도 없이 식구통 하나로 콩밥 받는 집. 교체할 수 없는 변기 하나로 살려고 버둥쳤다. 그래도 한때, 딸내미 그놈은 승마선수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걸고 돌아왔었지. 늙어서 처지는 얼굴에 항산화 프로폴리스 아데노신 미백 주름 개선 ‘마스크팩’을 하고 살려고 버둥쳤다. 용을 썼다. 독자 퍼스트 언론, <한겨레21>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권범철의 한 컷권범철의 한 컷권범철의 한 컷권범철의 한 컷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